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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 ㅣ No.13040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곧 명절이 다가오는데 설 합동위령미사 예물 건으로 어머니와 마찰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결혼하여 자녀 1명이 있고, 결혼생활 중 자녀 돌 지나고 이혼하여 자녀는 제가 양육하고 있습니다. 이후 전남편은 3년전에 사망했는데요. 어머니와 조부모님 위령미사 예물 봉헌 대화를 나누다가 전남편 이야기가 나왔고, 어머니께서 전남편 영혼을 위해 같이 위령미사 예물 봉헌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이가 있으니 아이가 잘 자랄 수 있게, 그리고 너를 위해서라고, 근데 저는 싫다고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사실 짧은 결혼생활 중에 너무 힘들었고 그 사람이 너무 죽도록 원망스럽고 싫었습니다. 저를 하찮은 존재로 생각하고 힘들게 했던 사람을 왜 내가 그래야 하는지 하는 그런 생각.. 이제 좀 살만해졌는데 갑자기 전 결혼생활이 떠올라 정말 싫었습니다..
형제, 자매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제가 생각이 짧은걸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31 2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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