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8일 (토)
(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허락없는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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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기 [love7352] 쪽지 캡슐

2008-07-26 ㅣ No.37645

 

 

 
 *허락없는 그리움*
 
 
 
 
     하루에도 여러번
 
     그 사람은 쉬지도 않고
 
     나의 머릿속을 걸어 다닙니다.
 
 
 
     떼어 내려고
 
     잊어 보려고
 
 
 
     애타게 노력하는
 
     나의 마음과는 반대로
 
     그 사람은 그렇게 나의 허락도 없이
 
     그리움이 되어 ~ ~
 
     나의 하루를 힘겹게 만들어 버립니다.
 
 
 
     마음 아프지만
 
     미안하지만
 
     이제는 정말 잊고 싶습니다.......()_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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