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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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에 386세대 모음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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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08-02 ㅣ No.10982

             

     추억속 386 세대 모음곡

1. 눈물로 쓴 편지(김세화)
2. 긴머리 소녀(둘 다섯)
3. 조약돌(박상규)
4. 정말 미안해(백미현)
5. 이름 없는 새(손현희)

6. 아직도 못다한사랑(솔개트리오)
7. 아픈만큼 성숙해지고(송골매)
8. 왜 불러(송창식)
9. 편지(어니언스)

10. 사랑하는 그대에게(유심초)
11. 내 그리운 나라(임지훈)
12. 보슬비 오는거리(장은숙)
13. 돌아와요 부산항에(조용필)
14. 정(조용필)
15. 돌아오지 않는 강(조용필)

16. 애정의 조건(최유나)
17. 당신은 몰라(최헌)
18. 이별(패티김)
19. 고목(윤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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