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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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03) ’18.12.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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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18-12-19 ㅣ No.126095


 

저희의 성화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 안의 작은 자 주님 안에 숨겨진 자 되어 주님의 참된 도구 되게 하여 주시고,
스스로 자신을 높이고 띄우는 어리석음을 살지 않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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