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8일 (월)
(녹)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자신에게 관대하라.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9-10-18 ㅣ No.133263

 

자신에게 관대하라.

너는 많은 일을 겪으면서

상처를 받았다.

네 자신을 드러내어 상처를

치유하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그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새삼 느끼게 될 것이다.

한 꺼풀 벗겨내는 양차처럼

상처 하나를 치유하고 나

또 다른 상처를 발견하고

실망할지도 모른다.

상처를 완전히 치유하기까지는

많은 눈물과 많은 아픔을

겪게 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는 말자.

 자신의 상처가 얼마나

은지 깨달았다는 것은

그 상처를 치유할 능력이

충분히 있음을 뜻한다.

상처를 치유하는 데

가장 힘든것은 머리가 아니라

실제로 느끼며 견디며

치유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걱정하거나

이해하려 하거나

떠벌리기보다실제로

상처를 느끼고 아파하며

조용히 견뎌내려

노력해야 한다.

상처를 머리로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마음으로

아들일 것인가 하는

 대안을 놓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 

머리로 받아들인다면

상처를 분석하고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려

들 것이며 그럴듯한 말로

상처를 이야기하거나

 글로 옮기려 할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 상처를

치유할 수는 없다.

진정으로 상처를 치유하려면

마음으로 받아들이면서

상처 때문에 자신이

파괴되는 일이 없을 것 이라는
확신을 가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의 마음과

영혼은 상처를 견뎌낼 수 있

충분한 힘이 있기 때문이다. 

-헨리 J.M. 뉴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3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33265 가톨릭교회중심교리(27-3 복음선교의 역군) 2019-10-18 김중애
133264 사소한 생각들 2019-10-18 김중애
133263 자신에게 관대하라. 2019-10-18 김중애
1332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18) 2019-10-18 김중애
133261 2019년 10월 18일(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19-10-18 김중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