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3일 (토)
(녹)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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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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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19-10-21 ㅣ No.133340

오늘 우리 회사에 저를 아껴주는 분의 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오늘 아침에 연락이 왔어요 ..순간 참 가슴이 아프고 참 컴컴했어요 .. 그래서 일을 보고 갔다왔어요 ..그리고 잠시 .. 그 돌아가신 분의 영혼을 위하여서 기도하고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항상 웃어준 그분에게도 손한번 꼭 잡아주고 왔습니다. 복음을 묵상과 오늘의 사건을 같이 보면서 ..죽음과 깨어 있음?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요 ?  

깨어 있다는 것은 무엇일지요 ? 참 이상합니다. 주님이 잠시 우리 곁을 떠나시나요 ? 어디 여행을 갔다 오나요 ? 그러면 우리는 그 사이 죽던지 말던지 강건너 불구경으로 보고 계신가요 ? 깨어 있다는 것이 시간적인 것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럼 깨어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 ..시간도 있고 공간도 있습니다. 그러나 깨어 있다는 것은 주님의 기다림의 시간이라고 봅니다. 주님은 항상 우리를 기다려 주십니다. 그러나 주님은 항상 우리와 같이 계십니다. 우리가 어떤 순간이라도 같이 항상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나하고 싶은데로 살기에 그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기다리시면서 다시금 경각심으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속으로는 많이 슬프고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그것을 내색하지 않으시는 분이 주님이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의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것을 위해 기도하시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전지 전능하신 분이 왜 모르실까요 ? 다 알고 계십니다. 단지 그들을 위하여서 기도하고 계신것이지요 . 기다림이지요 ..회개 해라 ..그것을 기달리고 있는 것이지요 ..기다림을 알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깨어 있음은 주님이 나와 함께 항시 같이 계심을 아는 것입니다. 어떤 판결 보다는 ? 기다림입니다. 회개할때까지 ..이것을 자각하였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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