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6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삶을 살아가는 태도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9-10-24 ㅣ No.133394

 

 

삶을 살아가는 태도

삶을 살아가는 태도는
두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하나는 죽음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매 순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고민하며
죽음의 순간까지 살겠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육체적이고 물질적인 생활을
정신적인 생활로 전환하면 할수록
그만큼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게 됩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해
정신적인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은
죽음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 법입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 마음을 잡지 못할 때는
그날 당장 죽는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곧바로 마음이 잡히게 되고 양심이

말하는 소리를 똑똑히 들을 것이고
진정으로 내밀한 소망이 무엇인가
확연히 알게 될 것입니다.
수초 안에 사형이 집행될 사람은
재산을 늘리겠다든가
어떤 명예를 얻을까.
그리고 전쟁에서

어느 나라가 이겼다는지,
새로운 행성을 발견했는가
하는 문제를 전혀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죽음을 일 분이라도

남겨 놓은 사람은 학대 받는 사람을

위로하거나 제대로 걷지 못하는

노인을 부축하거나
상처에 붕대를 묶어주거나 아이들의

장난감을 고쳐주고 싶어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3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3339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9주간 금요일)『회개』|2| 2019-10-24 김동식
133396 하늘 느낌 - 윤경재 요셉|1| 2019-10-24 윤경재
133394 삶을 살아가는 태도 2019-10-24 김중애
133393 행복의 조건 2019-10-24 김중애
133392 가톨릭교회중심교리(28-5 전례를 조절할 권한) 2019-10-24 김중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