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1 12 (화) 어제 오후 운동기구 운동으로 십이지장 소장 직장에서의 가스 배출과 귀 안에서의 내이의 움직임 등은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생명 질서에 따라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여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11월 11일 월요일 오후 5시 30분에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아랫배가 불편하여 S상 결장에 대변이 머물러 있다고 생각을 하였으나,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면서 십이지장에 점심 먹은 음식이 머물러 있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입에서 침을 목구멍으로 끌어올리어 계속 삼킵니다. 침이 십이지장으로 많이 흘러든다고 느낍니다. 제가 점심을 과식한 것이 분명합니다. 10분 동안 양팔 줄 당기기 운동한 후에 발걸음 운동기구에서 운동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입에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역시 오른쪽 목구멍으로 위로 올리어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삼킵니다. 발걸음 운동할 때에 발뒤꿈치를 위로 올리고 앞발로만 디디어 하체에 힘을 주고 아랫배에도 힘을 주어 위로 몸을 끌어당긴다는 느낌으로 운동을 하자 항문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할 때에도 저의 항문에서 가스가 나왔습니다. 항문에서 가스가 계속 나온다는 것은 십이지장과 소장과 직장이 바로 그 운동에 반응하는 것이고. 저의 소장과 직장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어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5시 45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침을 입안에서 끌어올리어 목구멍으로 삼키었습니다. 침의 대부분이 십이지장과 소장으로 흘러들고 소량이 저의 왼쪽 귀의 유스타키오관 안으로 흘러들어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고막을 울리어 들립니다. 오른쪽으로는 그 침들을 전부 소장으로 보내었으므로 오른쪽 귀 안의 유스타키오관으로는 침이 흘러들지 않아,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정상(定常) 이상으로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다스려주십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새로운 하느님 뜻의 생명을 다스리시는 그 지식도 조금 알게 하여 주신 그 지식들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저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뜻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이해하기 위한  저의 블로그의 글

참고 : http://blog.daum.net/hanikoo/11861455 

사람의 기억 지성 의지 능력이 성삼위 하느님과 조화와 질서를 이루는 묵상과 기도에 눈물감응

http://blog.daum.net/hanikoo/11861524

계속 내용이 조금씩 수정되는 식사 전 기도와 기도주제가 바뀌는 식사 후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