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 (수)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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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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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0-06-05 ㅣ No.138728

우리 민족은 반만년 역사 속에서 900회 이상 외세로 부터 침범을 받았습니다. 중국으로 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그리고 일본은 우리 나라를 식민지로 정복을 하여서 우리 민족 사람들을 괴롭히고 치욕을 남겼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본과 어떤 경기를 하면 꼭 이겨야 하는 그런 중압감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지도자도 일본 만큼은 꼭 이겨줄수 있는 지도자를 우리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지도자라면 아마도 일본과 싸워서 100100승 할수 있고 나라 소득을 지금 보다 두배 이상 벌어들이고 서구의 선진국들과 비교하여 보아도 뒤지지 않는 나라로 이끌어 줄수 있는 지도자를 찾고 있을지 모릅니다.

 

우리와 여건이 비슷한 이스라엘도 마찬가지 일것 같습니다. 이스라엘도 예전부터 외부로 부터 침입을 받아왔고 수없이 많이 괴롭힘을 받아왔습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로마의 식민지로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들이 바라는 지도자는 예전에 다윗과 같은 힘이 있고 그들 민족을 해방시켜 줄수 있는 지도자를 찾고 있었고 또한 그들은 선민 사상이 있는 민족으로 그리스도가 그들 땅에서 나시고 그분이 지금의 억압으로 부터 해방시켜 줄분이라고 믿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어찌 보면 당하는 입장이라면 당연히 현재의 고통을 먼저 생각하고 그것을 극복시켜 주고 현세구복적인 메시아를 찾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에서 주님이 그런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윗의 자손이 어찌 메시아냐 ? 다윗도 후대에 나오실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불렀는데 어찌하여서 나를 다윗의 후손이라고 칭하느냐 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세주는 인간의 혈통과 관계없이 하느님이십니다. 주님이십니다. 그분을 사람들의 직계 존속, 사람의 혈통을 이어 받아서 사람들이 바라는 것을 해결해주는 그런 지도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도자가 아니라 주님입니다.

 

내 영혼의 주님이 구세주시라는 것입니다.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번지수를 잘 못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현세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말씀입니다.

 

현세 구복적인 것만을 찾는 것이 아닌 영원한 생명, 성령안에서 삼위일체안에서 하나되게 해달라는 것이 진정으로 우리가 기도하고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삼위일체 안에서 기쁨을 찾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을 진정으로 바라고 계시고 주님은 그것을 위해서 이땅에 오신것 같습니다. 우리가 주님이라고 부르는데 진정으로 주님이라는 부르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온전히 나의 모든것의 주도권은 당신것입니다. 그것을 고백하고 모든 우선 순위를 당신을 일번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만들어주신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안에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진정으로 믿는 사람의 길입니다. 오늘도 주님을 주님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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