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하늘 길 기도 (2397) ‘20.8.4.화.>

스크랩 인쇄

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0-08-03 ㅣ No.1398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397) ‘20.8.4.화.>

당신을 경외하는 이에게 양식을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눈먼이가 눈먼이를 인도하는 어리석음을 살지 않도록
침묵과 겸손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마태15,14c)

모든 지혜는 하느님을 경외함이니

모든 지혜 안에 율법의 실천과 그분의 전능하심에 대한 지식이 들어 있다. (집회19,20) 





1,82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