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주간 목요일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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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림 제2주간 금요일...독서, 복음(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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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군 [ahyin70u] 쪽지 캡슐

2021-12-09 ㅣ No.151493

1독서<, 네가 내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8,17-19

17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너의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주 너의 하느님, 너에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이다.

18 , 네가 내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너의 평화가 강물처럼, 너의 의로움이 바다 물결처럼 넘실거렸을 것을.

19 네 후손들이 모래처럼, 네 몸의 소생들이 모래알처럼 많았을 것을. 그들의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도 없어지지도 않았을 것을.”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이사야 예언자는 야곱 집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구원자이신 주님의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평화가 강물처럼 넘실거렸으리라고 말한다.

 

 

 

복음<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6-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16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17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18 사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하고 말한다.

19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옮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주해

16

예수께서 무슨 뜻으로 장터에서 놀이하는 아이들 비유(16-17)를 말씀하셨는지, 그 본래 의미에 관해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와는 달리 어록과 마태오의 문맥에 따라 풀이하는 일은 쉽다. 18-19절에 비교점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세대 사람들은 고행자 요한도 배척하고, 세관원들 및 죄인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는 일을 즐기신 예수님도 배척한다. 이 세대는 마치 장터에서의 어떤 놀이에도 흥미가 없는 아이들 같다,

 

놀이를 즐기려는 아이들이 결혼잔치를 흉내내어 피리를 불어도 그에 맞추어 춤을 추지 않는 아이들 같다. 그래서 놀고 싶은 아이들이 이번에는 초상집 조곡을 흉내내어 곡을 하여도 그에 따라 가슴을 치지 않는 아이들 같다. 그처럼 이 세대는 어떻게 움직여 볼 도리가 없는 완고한 세대다.

 

19

19ㄴ절은 병행문이 루카 7.35에 있는데 루카의 형태가 어록을 더 충실히 전한다. “그러나 지혜가 옮다는 것은 그 모든 자녀들로 말미암아 드러났습니다.” 마태오는 앞 문맥에 맞게끔 제법 고쳤다. 여기 지혜는 그리스도시다. 그러니깐 인격적 지혜다. 이스라엘 백성이 제아무리 완고하게 굴어도 지혜로운 인격인 그리스도께서 옳다는 것은 그분의 일들로(2.5) 분명히 밝혀졌다는 뜻이다.

 

 

 

 

 

200주년 신약성서 주해/ 분도출판사에서 옮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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