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30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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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 칙서 <자비의 얼굴>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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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준호 [cnwnsgh] 쪽지 캡슐

2020-09-17 ㅣ No.521

 

"주님께서는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넘치신다." (시편 103,8)

 

안녕하세요, 가톨릭 생활성가 찬양크루 '열일곱이다'입니다!

 

이번에 5년 전 반포된 교황님의 칙서 '자비의 얼굴' 내용을 기반으로 한 곡이 발표되어 여러분과 유튜브 뮤직비디오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열일곱이다'는 2017년 제17회 cpbc 창작생활성가제에 출전한 11개 팀과 주님께 다양한 달란트를 받은 멤버들이 함께 활동하는 생활성가 찬양크루로, 매월 17일을 열일곱이day로 기념하여 새로운 성가 음원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2015년 반포된 교황 칙서 '자비의 얼굴(Misericordiae Vultus)'은 같은 해 12월 시작된 자비의 특별 희년을 열어준 지침서이자 교회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초가 되는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구체적 선포입니다.

 

자비의 얼굴 | 도서 | 문헌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님의 자비 없이는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음을 더욱 절실히 느끼는 요즘, 5년 전 반포된 칙서를 다시 꺼내 읽으면서 심판보다 자비를 사랑하시는, 언제나 우리에게 용서의 품을 내어 주시는 성삼위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의 노래를 봉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칙서와 동일한 제목의 곡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곡은 주님께서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모든 아픔을 낫게 하신다는, 자애와 자비로 관(冠)을 씌워 주신다는, 우리의 죄대로 우리를 다루지 않으시고 우리의 잘못대로 우리에게 갚지 않으신다는 시편 103장의 환희 어린 선포를 힘차게 노래하는 찬가입니다.

주님의 자비 안에 기쁘게 머무는 우리가 되기를 청합니다. 주님의 자비는 영원하십니다. 알렐루야!

 

 

[노랫말]

 

자비의 얼굴(Misericordiae Vultus)

내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고
내 모든 아픔을 지우시는 분
내 목숨 구렁에서 구해내시고
자애와 자비의 관 씌우시는 분

주님은 자비롭고 너그러우시며 (너그러우시네)
분노에 더디고 자애는 넘치시네
우리를 죄대로 다루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시네)
우리의 잘못대로 갚지 않으시네

주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네 (알렐루 알렐루 알렐루야)
주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네 (알렐루 알렐루 알렐루야)
주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네 (알렐루야)
우리 사랑 안에 영원하시네

주님은 자비롭고 너그러우시며 (너그러우시네)
분노에 더디고 자애는 넘치시네
우리를 죄대로 다루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시네)
우리의 잘못대로 갚지 않으시네

주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네 (알렐루 알렐루 알렐루야)
주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네 (알렐루 알렐루 알렐루야)
주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네 (알렐루야)
우리 사랑 안에 영원

주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네 (알렐루 알렐루 알렐루야)
주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네 (알렐루 알렐루 알렐루야)
주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네 (알렐루 알렐루 알렐루야)
우리 사랑 안에 영원하시네
우리 사랑 안에 영원하시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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