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8일 (금)
(녹)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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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개신교계열의 대학을 나와서 어쩔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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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59.5.53.*]

2020-06-27 ㅣ No.12370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했음에도 신앙생활에 자부심이 없어요. 어쩔 수 없이 수능점수 맞춰서 천주신앙이 전에도 있었음에도 개신교 계열 종합대학의 대학원까지 졸업을 했답니다. 대학 생활은 혼란의 연속였어요. 하지만 그것만으로 사람이 평가 되지는 않겠죠? 그것이 죄인가요?

대학생활하면서 견진성사도 받고 봉사활동도 무던히 많이 했습니다. 충분히 하느님께서 주신 신앙에 감사하고 있죠.

하지만 깊은 신앙의 단계에 까지 들어와보니 그것이 일종의

열등의식으로 작용하는 듯해서 아무런 일에도 집중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나는 왜 교회에서 봉사할 때 우월한 위치에

설 수 없는가?' 이런 사고들을 언제나 계속 마주합니다.

한 편으로 거기까지 생각이 늘 나중에서야 닿는 것이 한심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오늘날 사회생활을 하며 무엇으로 과거의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는지 찾고 있어요.

이러한 어찌보면 중요하지 않은 문제들로 인해 신앙생활은 물론이고, 사회활동에 해악을 끼치고 있다고 여겨지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답변 기다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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