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8일 (화)
(녹)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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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5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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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jesus_maria] 쪽지 캡슐

2020-01-25 ㅣ No.96806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5일차]



(하루를 열며) - 아침묵상



우리가 수 천년을 산다해도
하느님께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완전히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의 현존 앞에서
하느님이 뜻하시면 무엇이나 할 수 있고
원하기만 하면 이룰 수 있는
천사들마저 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하기 전에
당신이 누구의 현존을 향해 다가가고 있으며
누구에게 이야기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누구와 이야기하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감히 하느님과 대화하려는 이가
누구인지 생각하지 않는다면
어떤 말로 기도드리든지
그것은 기도가 아닙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이 모든 것을 생각하는 훈련을
오랫동안 해왔으므로 항상 이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기도말이 적절한지 상관하지 않고
마음에서 우러나와 자주 반복하는 말을
단순히 하느님과 대화한다 해서
기도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


묵상을 하기 위해 책이 필요할 지도 모릅니다.
(저는 14년이 지났지만 독서 없이 묵상하지 못했습니다.)
주의를 집중하기 위해 염경기도가 필요할 지도 모릅니다.
제가 아는 한 수녀님은 묵상기도를 할 줄 몰라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을 바치면서 이따금씩 쉬기만 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우리 모두를
똑같은 길로 이끌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보기에 가장 축복받지 못한 사람이
하느님 보시기에는 가장 축복받은 사람일 수 있습니다.


(온종일)

제가 어떤 현존 앞에서 누구에게 기도하는지
잊지 않게 해주십시오.


(하루를 마치며)

주님, 그 어떤 것도
이 밤의 고요를 깨뜨리지 못하며
그 어떤 것도 당신 앞으로 가고자 하는
저의 열망을 방해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제가 저의 약함으로 인해 침묵하며
당신의 현존에 압도당하지 않게 해주시고,
또한 제가 작아져서 말문이 막힐 때
익숙한 구절을 중얼거리듯 말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다만 제가 당신께 드려야 하는 것과 함께
있는 그대로의 저를 받아주십시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당신께서는
모든 사람을 똑같은 방법으로 이끌지 않으십니다.
여기 당신의 현존 앞에서
당신과 대화하고 싶어하는 저의 열망을 보시고
당신께서 저를 사랑해 주시는 것만큼
가치로운 기도를 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하느님, 제가 당신을 사랑한다면
저는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당신 홀로 모든 것을 채워 주십니다.

( duall, 두올묵상에서 )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돌아가신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아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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