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4일 (토)
(자) 사순 제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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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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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20-02-19 ㅣ No.96918

 

 

 

♧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온다 ♧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 고는 
자존심 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 데는 
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의 체면 손상 때문에 
사람들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 고민하거나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많은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마음이 상해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없어집니다.
필요없는 담은 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세워져 있는 담이 
필요없을 때는 빨리 허무는 것이 
넓은 세상을 바라 볼 수 있는 비결입니다. 
 
자존심은 최후까지 우리를 초라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인식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세워오던 자존심을 버리면
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그 순간 그들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html By 김현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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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의 노래 / 박목월 시, 김성태 작곡 ♬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싸늘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산촌에 눈이 쌓인 어느날 밤에 
촛불을 밝혀두고 홀로 울리라
아아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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