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3일 (수)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자유게시판

가난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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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rlatndus59] 쪽지 캡슐

2020-07-15 ㅣ No.220523

가톨릭에선 기도문에 가난한 삶을 살것을 권유 합니다(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3단 끝에도 가난한 삶을 살 것을 다짐합니다)

매일 미사 책에서도  돈을 쫒는 삶을  혐오하는 글을 종종 봅니다

그러면 하느님 뜻도 과연 그러 할까요

분명 성경 어느 귀절엔 하느님이 제일 싫어 하는 사람이 오만한 가난뱅이라 했습니다

또 다른 귀절에선 가난한 의인 얘기가 쓰여 있습니다

뭐여?

아하!

그러니까 하느님이 원하시는 건 가난뱅이로 사는 것을 원하시는 게 아니라

정당하게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 좋은 일에 쓰라는 의미로구나

게을러서 가난한게 아니라 뻣뻣한 자존심때문에 돈을 못버는 것이 아니라

양심적으로 합법적으로 정당하게 벌어서 겸손한 부자가 되어 이웃과 나누어라 그 뜻이로구나

교회에서 말하는 가난한 삶을 살라는 건

돈을 버는 과정에서  불의한 순간에 이르렀을 때 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난을 선택 하라는 거구나

 "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다 곁들여 받느니라 "  분명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받지 못했다는 건 하느님 나라를 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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