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 (수)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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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의 그림자 / "道"(명상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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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20-05-26 ㅣ No.30611


"어느것도 붙잡지 말라! 변하는 대로 그대로 놔두라! 변화의 흐름에 몸을 맡기라! 함께 따라 흐르라!"
♬ 인연의 그림자 / "道" 명상음악 ♬ 인연의 그림자 - 그대 머물던 곳 그 어디에 있으랴 (因縁緣起) 1 하늘엔 노을지고 강물은 너울치니 동트면 머문자리 해지면 떠난자리 그대 머물던 곳 그 어디에 있으랴 가슴은 까맣게 타버리고 마음만 바다로 흘러가네 2 하늘을 걷어내고 강물도 비워보니 어두운 거문자리 척박한 마른자리 그대 머물던 곳 그 어디에 있으랴 바람은 매섭게 차가웁고 갈대는 혼자서 춤을추네 3 하늘에 퍼져가는 황혼은 고웁건만 감으면 없는자리 지우면 비운자리 그대 머물던 곳 그 어디에 있으랴 세상은 세월에 노고지고 인생은 덧없는 무상이라 4 그윽한 저녁산사 은은한 풍경소리 산새는 지저기고 두메는 고요해라 그대 머물던 곳 그 어디에 없건만 인연의 그림자 남아있어 사랑은 오늘도 눈물짓네 글/하늘이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머무시는 자리마다 고운마음 피우시길 바랍니다. 지팡이
☞ 가난한 자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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