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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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크리스챤 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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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0-03-06 ㅣ No.414257

 

 

 

 

크리스챤 금언

 

 
1. 네 중대한 사정은 네 영원 대사 뿐이다.

2. 너 아무리 생각하지 않더라도 네 때가 지나가고
   영원으로 넘어갈 것이다.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3. 현세와 영원 사이에는 번개 같은 틈 밖에 없다.

4. 누구나 영원한 행복과 영원한 불행 중에서
   필연적으로 하나를 선택하게 되어 있다.
   너 이 길을 피할 수 있겠느냐?

5.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거룩하게 살다가
   거룩하게 떠나라는 목적 외에 다른 목적이 없다.

6. 참다운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복음말씀을
   실천하는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7. 너 오늘 저녁에 죽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너는 지금 진실된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 아니냐?

8. 마무리 해야 하는데 이제 시작 하려 하는 것이
   얼마나 미련한 짓이냐?

9. 내일로 미루지 말아라. 내일은 너의 것이 안될수도 있다.

10. 너는 번개같은 시간 속에서 지나는데 불과한데
    백년이나 살 듯이 하고 시간이 얼마든지 있는자처럼
    지내니 참으로 한심하구나.

11. 올바르지 못한 것 위에 기초를 두는 것은
    지혜롭지 못 한 것이다.

12. 잘못 죽으면 영원히 끝난다. 잘 죽든지
    잘못 죽든지 한 번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13. 세속은 너를 속이고 너를 망친다.
    세속을 믿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냐? 
    하느님을 믿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냐?

14. 죄를 범하면서 네가 하는 것이 무엇이냐?
    영원한 불길을 그리워 하는 것 밖에 없다.

15. 쾌락은 지나가고 없어지지만 그 벌은
    남아 있어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

16. 네가 웃으면서 범하는 죄는
    영원히 울면서 보속하게 될 것이다.

17. 네가 허비한 시간은 다시는 찾을수 없는 시간이다.

18. 오늘이라도 네 심판이 닥쳐올지 모르는데
    아무 것도 준비하지 않고 있느냐?

19. 너는 멋도 모르고 희희덕 거리지만
    네 발 밑에는 지옥이 입을 벌리고 있다.

20. 네가 죄를 없애 버리지 않으면 죄가 너를
    멸망 시킬 것이다.

21. 자신을 이길수록 더 큰 평화를 누린다.

22. 너는 하느님을 위해서 아무것도 아끼지 말아라.
    그리하면 하느님께서도 네게 모든 것을 용서해 주실 것이다.

23. 자기를 아끼는 것이 자기를 잃는 것이오,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자기를 죽이는 것이다.

24. 구원받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자의 미래는
    악마의 환영 뿐이다.

25. 모든 것을 얻기 위하여 허무를 버리는 것은
    크나큰 지혜이다.

26. 잠깐만 수고하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

27. 한줌의 흙을 받고 천국을 파는 미련함이여!

28. 세상에서 하느님을 소유하는 자는 세상 재물을
    소유하지 않아도 한없는 보배를 가진 부자다.

29. 영혼을 배부르게 하는 것은
    재물이나 명예가 아니라 오직 덕행뿐이다.

30. 성덕을 가진 자는 모든 가치를 지닌 재산을 가진자다.

31. 하느님에게서 만족을 누리지 못하는 자에게
    온 세상을 다 준들 만족 하리오.

32. 하느님 외에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 자는
    참으로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

33. 하느님과 함께 하는 것으로 만족함을 얻어라.
    그러면 하느님께서도 너와 함께 하는 것으로 만족하실 것이다.

34. 고통의 강을 건너지 않고는 영원한 집에 도달할 수 없다.

35. 하늘에 들어가는 사다리는 빛나는 관이 아니고 십자가다.

36. 가냘픈 것에 의지하는 자가
    어찌 넘어지거나 끊어지지 않겠느냐?

37. 세상이 너에게 십자가가 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너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38.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그분의 소유가 되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

39. 네가 십자가를 잘 지고 간다면
    십자가는 또 너에게 다른 십자가를 줄 것이다.
    우리가 십자가를 잘 지고 간다해도
    반 밖에 못 지고 가서는 안될 것이다.

40. 영원히 존재 해야 할 너는
    어찌하여 지나가 버릴 이 때에 의지하려 하느냐?

41. 네 영혼은 하느님을 위해서만 조성 되었는데,
    어찌하여 다른 데로 달라 붙느냐?

42. 광대무변하다는 우주 만물도 하느님 안에서만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마음을 위해서는
    너무나도 작은 것이다.

43. 네 영혼 하나만이라도 모든 세상의 보배보다 더 귀하다.

44. 의지할 곳을 아무리 찾아도
    하느님 밖에는 참으로 의지할데가 아무데도 없다.

45. 평화를 누리는 비결은
    현세의 것을 찾지도 원하지도 않는 것이다.

46. 하느님께서 마음대로 하시도록 가만 두어라.
    너 보다 훨씬 더 잘 하실 것이다.

47.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에 우리가 간섭하는 것은
    매우 해롭고 위험한 것이다.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우리보다
    하느님이 더 잘 아신다.

48. 네가 육신의 죽음을 무서워 하거든
    영원한 죽음을 더 두려워 하여라.

49. 네 영혼이 귀중 할수록 그것을 잃을까 두려워 해야 한다.

50. 자기 구원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51. 지금 좋아하는 그대로 오늘 저녁에
    영생의 희망도 없이 죽을지도 모른다.

52. 벼랑 끝에서 노는 것보다 더 위험스러운 것이
    또 어디 있겠느냐?

53. 네가 아무런 두려움 없이 지낸다고
    아무 위험이 없는 줄로 여기지 말아라.

54. 하느님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도 마음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것은 감각과 신앙을 잃어버린 증거다.

55. 거룩하게 지내기는 물론 어렵다.
    그러나 죽을때에 얼마나 기뻐하게 될지 생각해 보아라.

56. 보속과 속죄가 싫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것이 영혼을 치료해 주고 구원해 준다.

57. 하느님의 의노는 채찍을 기다리는 것보다
자기 스스로 매질 하는 것이 더 낫다.

58. 하느님과 일치하고 하지 않고는
    사소한 문제가 아니고 매우 큰 문제다.

59. 평화롭게 죽고자 하거든 거룩하게 살아라.

60. 세상에 사명을 받고 태어났으면서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니 부끄럽지도 않으냐?

61. 하느님은 홀로 스스로를 위해 존재 하신다.
    너는 하느님을 위해서만 있는 것이다.

62.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은 다 잃어 버리는 것이다.

63. 변할 수 없는 존재 위에 지어진 것 이외에는
    세상에는 아무 것도 일정한 것이 없다.

64. 가장 위대한 성인은
    하느님의 뜻을 가장 잘 따르는 사람이다.

65.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으며 사는 생활은
    생활이라고 말할 수 없다.

66. 하느님의 사랑 밖에서 죽는  것처럼 비참한 죽음은 없다.

67. 작은 것 같아도 부패한 본성을 이기는 것은 훌륭한 덕이다.

68. 아무 것도 남기지 말고 하느님께 바치어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에게 한량 없이 갚아 주실 것이다.

69. 너는 할수 있는 대로 사람들이
    너를 알아 보지도 못할 정도로 네 자신을 작게 만들어라.
    이것이 진정으로 위대한 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70. 사람들이 너를 잊어 버릴수록
    하느님께서는 너를 더욱 생각 하신다.

71. 겸손으로 내려가지 않는자는 덕행으로 올라가지 못한다.

72. 누가 너에게 모욕을 줄 때에
    너를 망신 시키는 것이 아니라,
    네 적당한 자리를 가르쳐 주는 것이다.

73. 대죄를 범하여, 지옥불에 떨어지게 된 자는
    세상의 아무리 천한 자리라도 너무 과분하다.

74. 고통, 능욕, 치욕이야말로 거룩한 영혼의 보배이다.

75. 자기가 아주 가난한 것을 만족하며 사는 것이
    진정으로 부자인 것이다.

76. 세상의 모든 것을 벗어난 자는 하늘과 땅을 정복한 자다.

77. 영혼이 속세의 일을 떠날수록 높이 오른다.

78. 하느님과 온전히 결합하기 위해서는
    하느님이 아닌 모든 것을 끊어 버려야 한다.

79. 피조물을 떠날수록 창조주로 충만한다.

80. 진정한 사랑은 항상 깨닫게 되는 것이 아니다.
    겸손하며 하느님의 것이 아닌 모든 것을
    벗어 버릴 때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81. 자기를 정복하지 못하는 자는 하느님을 소유할 수 없다.

82. 순경에서만 온화하며 인내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역경에서 온화하고 인내해야 한다.

83. 온화함은 예수님의 교훈이다. 네가 이것을 묵상
    하지 않으면 그분의 제자가 될 수 없을 것이다.

84. 악을 선으로 갚을 생각이 없다면
    그리스도인이라는 말도 꺼내지 말아라.

85. 오! 훌륭한 복수!  악을 선으로 갚는 것!

86. 자기 성격을 지배하는 자는
    모든 우주를 지배 할 수 있는 자이다.

87. 정숙한 영혼은 하느님께서 쉬시기를 좋아하는 그늘이다.

88. 네가 이렇듯 많은 죄를 지고도
    어찌 회개의 눈물로 정화하려 하지 않느냐?

89. 맹렬한 불길은 근처에도 가지 못하면서,
    이보다 더한 지옥불을 면하기 위해
    눈물 몇 방울만 가지고 하느님을 만나려느냐?

90. 구원의 길은 오직 두가지 방법뿐이다.
    죄가 없든지 죄가 있으면 통회 하고 보속하든지...

91. 영생의 귀중함을 깨닫는 자는
    울음을 그칠 날이 없을 것이다.

92. 자기 가련함을 알지 못하는 것보다,
    더 불쌍한 것은 없다.

93. 온당치 못한 생활이나 또는 영원한 죽음에서라도
    세상의 낙을 맛볼수 있을줄 아느냐?

94. 현세의 낙이라는 것은
    다 보속하는 눈물로 밖에 씻을 다른 방법이 없다.

95. 예수성심과 하나 되는 비결은 울며 구하는 것 뿐이다.

96. 우리 일상의 걸음은 무덤으로 가는 걸음으로 가까워
    진다. 아직 멀었다고 생각할 때 종점은 별안간 닥쳐온다.

97. 누구든지 나는 어제 존재 하였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내일도 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을 것이다.

98. 죄인에게 오래 사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하느님의 새로운 의노를 초래하는 것 외에....

99. 선종보다 더 큰 사업이 없다.

100. 지나가 버릴 현세를 위해서는 돈 한푼을
     얻기 위해서도 추한 욕설과 욕심을 부리면서,
     끝 없이 영원한 행복을 위해서는 왜
     그와 같이 노력하지 않느냐?

101. 불행한 자가 되려고는 엄청난 수고도
     마다 하지 않으면서 진정으로 행복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 몇분의 일도 하지 않으니
     도대체 어찌된 일이냐?

102. 네가 천국에 들어 가고자 한다면
     말하는 것과 그곳으로 가는 길을 실천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라.

103. 죄중에 있는자의 처지는 어떻한가!
     한 번 죽음의 신호가 켜지면
     아! 영원히 죽어 버릴 그런 처지이다.

104. 천국 밖에서는 어디서든지 복된 자가 될 수 없다.

105. 현세 부귀 영화의 사슬에 노예가 된자는
     영원한 행복의 몫을 차지하지 못할 것이다.

106.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욕과 모욕을
     맛보지 않고서는 예수님과 더불어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107. 자기 잘못을 보속하기 싫어하는 자는
     통회 할 의사가 없는 자이다.

108. 시기의 귀중함을 알려거든
     지옥에 떨어진 영혼에게 물어 보아라.

109. 덕행과 악습 사이에는 공허한 중간 밖에 없다.

110. 부질없는 생각을 없애 버리는 것은
     악념(惡念)을 죽이는 것이다.

111. 영원한 행복을 누리려면 지금 세상에서
     거기에 상응하는 일을 해야 한다.

112. 지옥에서 싫어할 것을 왜 지금은 싫어하지 않느냐?

113. 영원한 곳에서 사랑하겠다는 것을 지금은 왜 하지 않느냐?

114. 하느님을 위해서 고생하는 것이
     세상 복을 누리는 것보다 낫다.

115. 의덕을 갈망하는 자는 이미 의덕을 얻기 시작한 것이다.

116. 천국복을 열망할수록 이미 천상 복을
     맛보기 시작한 것이다.

117. 천상 것을 맛보는 것은 영혼에게 큰 잔치와 같다.

118. 세상에서 가난하게 사는 것은 성인들이 걸어가신 길이다.

119. 진심으로 천국을 갈망 한다면
     세상 것을 원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120.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줄을 알면서도 다 봉헌하지
     못하는 자는 진실된 원의가 없는 자이다.

121. 목마름을 채우는 때는 기도할 때이다.
     그런즉 가서 기도하며 실컷 마셔라.

122. 신성하게 얻는 것은 사랑으로부터
     오는 오랜 기도 생활의 결과다.

123. 굳은 결심은 본성이 제일 하기 싫어하는
     것을 포장하여 준다.

124. 깨어 기도하며, 싸우고 방어하는 것이
     완덕으로 나아가는 좋은 방법이다.

125. 열심! 아무리 열심하여도
     침묵과 묵상이 없는 열심은 그림자일 뿐이다.

126. 하느님을 항상 대면하지 않고는
     내적 생활에 나아가지 못한다.

127. 성덕이 의지하는 기반은
     모든 피조물을 떠나는데에 있다.

128. 예수님과 더불어 어린아이가 되어라.
     그러면 예수님과 같이 지혜롭게 성장할 것이다.

129.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가르쳐 주신
     십자가의 어리석음을 실행 하여라.
     이것이 모든 진리의 요구이다.

130. 너는 생명의 길을 물어 보지만
     나는 진리의 복음 외에는 다른 길을
     알지 못한다고 밖에 더 할 말이 없다.


131. 헤매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한다.

132.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너는 그분을 절대로 떠나지 말고
     그분을 통하여 그분에게 가거라.

133. 지금 네가 하느님께 어떤자이며,
     하느님께서는 너에게 어떻한 분이신지 생각해 보아라.

134. 항상 내일이라고 하겠지만,
     시작 하였다고 할 때에는 없을 수도 있다.

135. 나를 자랑하고 있을때에 돌연히 죽음이 닥쳐와
     모든 것을 다 빼앗아 갈 것이다.

136. 원의만 가지고는 구원받지 못한다.
     행동을 겸한 원의라야 한다.

137. 이 시간부터 너를 하느님께 바치어라.
     그분을 따르려면 그분의 것이 되어야 한다.

138. 흔히들 처음은 어렵겠지만 항구히 나아가면
     차차 감미로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139. 안심하여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은
     모든 지옥의 힘보다 더 강하다.

140. 하느님을 경외하며 그분에게 모든 신뢰를
     두는 영혼은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141. 주위에서 죽음을 자주 보면서도
     자기 차례를 생각하지 않는 자는 눈먼 장님과 같다.

142. 죽음을 생각한다 해도, 잘 죽을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그 무슨 소용이냐?

143. 네 영혼은 결단코 죽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후세에서는 어찌되겠는가?

144. 네가 죽은 다음에는 행복의 바다나
     영원한 불행의 감옥이나 두가지중
     한 가지를 가려내야 할 것이다.

145. 죽은 다음에는 다시 살아날 수 없다.
     그 때부터 너는 변할 수 없는 신분으로 들어간다.

146. 너는 네 자신을 믿으면 결단코 멸망하고 말 것이다.

147. 세속은 너를 유혹하며, 그 빛은 네 눈을
     어둡게 만든다. 그 끝을 잘 생각하여라.

148. 하느님을 따라 사는 것이 네 육신이 원하는
     정욕을 따라 사는 것보다 낮지 않느냐?

149. 지혜로운 사람은 지나가버리는 것을
     상관하지 않고 영원한 것에만 마음을 둔다.

150. 너는 사후에 나도 저런 성인 성녀와 같이
     하였더라면.. 하였을 것이다.
     그 때 그럴 것 없이 지금 힘써라.

151. 범죄하는 시간은 잠깐이지만,
     그 벌 받는 시간은 영원하다.

152. 덕행은 아무리 어려워 보여도,
     가시에 찔리는 것만도 못하다.

153. 지금 세상에서 예수님을 벗으로 모시는 것이
     후세에서 원수로 맞이하는 것보다 더 낫지 않느냐?

154. 하느님과 일치하려면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가난한 자들을 돌보아 주어라.

155. 우리는 남에게 자비를 받아야 되지만,
     내가 먼저 자비를 베풀어 주어야 한다.

156. 남의 불행을 동정하지 않으면 너도
     네 판관인 하느님께 동정을 받지 못할 것이다.

157. 너 자선할 때 후한 덕이나 베푸는 줄로
     여기지 말고 네 빛을 갚는 줄로 여기어
     수익이 많은 사업을 하는 줄로 알아라.

158. 네가 가진 것 중에 하느님의 것이 아닌 것이
     어디 있느냐?  그것을 가난한 자에게 주어라.

159. 네가 자선을 베풀때에 은혜를 베푼다는 것보다,
     너의 속죄예물을 마련하는 것이다.

160. 하느님을 모든 것 위에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것이
     하느님의 모든 계명이다.
     자기만 사랑하는 것은 모든 일에 자기만 찾는
     만악의 근원이다.    

    
자주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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