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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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웬지 가슴 절절한 감동이 느껴질 듯... 꼭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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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정 [swchechil] 쪽지 캡슐

2012-11-14 ㅣ No.570785

예고편만으로도 웬지 마음이 끌리는 ...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
무척 궁금합니다.  시사회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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