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염수정 추기경께 축하의 글 염수정 추기경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추기경님께 주님의 은총을 축원하며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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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훈 [aldabra21] 쪽지 캡슐

2024-02-19 ㅣ No.242

찬미 예수님!

 

추기경님 안녕하세요. 

 

오늘날 우리나라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해주는 나라로 경제발전을 하고, 

전세계에 문화를 수출하는 나라가 된 것은 

 

많은 조상님들이 순교로써 신앙을 지키고 

복음을 전파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얻게한 결과 주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은총을

베푸신 것으로 믿습니다.

 

요즘 핸드폰 어플(굿뉴스)로 성경을 읽으면서 편리함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감명깊은 또는 누군가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성경 구절을 카톡으로 공유하고 싶지만 그런 기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아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인구도 급격히 줄어들고, 신앙인을 비웃는 사회풍조가 만연하고 있는 이때

어른 아이할 것 없이 전국민이 사용하는 카톡으로 성경말씀을 공유할 수 

있게 개선해주시면 복음 전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꼭 개선해주셔서 많은 이들이게게 복음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주님의 따뜻한 보살핌이 추기경님과 신부님들에게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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