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손희승 주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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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준 [dlswns19] 쪽지 캡슐

2024-04-18 ㅣ No.622

안녕하세요.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 가톡릭 굿뉴스를 통해서 주고를을 알게 대었는데 주교님 이 가시는 길에 꽃길만 가시길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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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3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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