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형님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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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자 [ja7861] 쪽지 캡슐

2016-03-09 ㅣ No.419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랜 시간 동안 냉담하고 이제 회두하려는 시누이 형님과 보고 싶습니다

임경자(블란디나)<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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