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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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까지 <성서와함께> 2017년 11월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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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함께 [withbible73] 쪽지 캡슐

2017-10-31 ㅣ No.545

 <성서와함께> 11월호에는 세상과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표지_ 우재근 가스팔

"그러니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저녁일지, 한밤중일지, 닭이 울 때일지, 새벽일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마르 13,35). 수채

 

 

 [새로봄] 500호 특집


 - 500호 기념 좌담회_편집부

- 이연학 :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회 사제

- 장석근 : 오봉교회 목사

- 현설화 : 말씀 봉사자

- 이창남 : 말씀 봉사자

- 이용결 : <성서와함께> 편집부장 


 - 오늘의 말씀을 선포합시다!_박기호

 - 박기호 신부는 서울대교구 소속으로 1991년 사제서품을 받았다. 1998년 예수 제자의 삶을 모색하다 동료 사제들과

  ‘예수살이 공동체’를 설립했고, 2004년 무소유와 농업 노동의 ‘산 위의 마을’을 꾸렸다. 저서로 《못다부른 님의 노래》,

  《게는 옆으로 걷는 것이 정도다》 등이 있다.


 

[노년기 영성을 말하다] 경축하는 기쁨_김효성 젬마 수녀 

  - 김효성 수녀는 성심수녀회 소속으로 캐나다 몬트리올의 ‘통합적 인간양성 교육원(IFHIM)’에서 심리재교육학을 공부했다. 

  현재 한국 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양성교육원’에서 남녀수도자들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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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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