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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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03) ‘18.2.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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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18-02-22 ㅣ No.118480

 

저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이 세상에 이미 도래한 하느님 나라의 완성을 위하여 
한없이 기다리고 끝없이 기다리며 줄 것만 다주고 되받을 생각은 하지 않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애를 사람들을 위한 그 기적들을.
그분께서는 목마른 이에게 물을 먹이시고 배고픈 이를 좋은 것으로 채우셨다.(시편 1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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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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