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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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성훈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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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우 [cwlee] 쪽지 캡슐

1999-01-07 ㅣ No.44

오성훈님을 만나게 해 주신 양업 System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성당에 왔다 갔다 한지도 꽤 오래 됐지만 진정 하느님이 누구신지 알지도 못하면서 신자 입네한 지난날이 부끄럽습니다 오성훈님의 글을 통해서 저의 동공이 확 크짐을 느낌니다 정녕 궁금하고 답답했던 많은 부분이 일순에 해결되고 있습니다 평신도의 입장에서 궁금하리라 생각되는 부분을 꼭히 요구에서가 아니드라도 살펴서 많은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날때 마다 저는 여기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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