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영화로 프란치스코 교황님 꼭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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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영 [cmy1954] 쪽지 캡슐

2016-03-05 ㅣ No.409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순절에 의미 있는 영화에 함께 하고 싶어요.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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