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월)
(백)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자유게시판

부활 없다면 인생·죽음 답변도 없어…

스크랩 인쇄

이석균 [shloam2003] 쪽지 캡슐

2020-04-11 ㅣ No.220028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752092?cloc=joongang-home-newslistleft

 

“부활 없다면 인생·죽음 답변도 없어이승 초월해야 구원

[중앙선데이] 입력 2020.04.11 00:02 수정 2020.04.11 00:20  백성호 기자

///

 

Q 묵시 문학이 뭔가.

“묵시 문학은역사는 곧 끝장나고, 종말이 임박했다고 말한다. 묵시 문학 가운데 구약 성서에서 대표적인 작품이 다니엘서, 신약 성서에서는 요한묵시록(개신교는요한계시록이라 부름)이다. 기원전 200년에서 기원후 100년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난세 중의 난세였다. 시리아 정권의 압제에 주권을 잃은 이스라엘이 다시 로마 정권에 점령을 당한 시절이었다. 민족 독립을 쟁취하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전적으로 불가능한 시절이었다. 백성이 실의와 절망에 빠진 시절이었다. 그래서 말세론이 성행했다.”

 

Q 왜 말세론이 필요 했나.

“종말이 닥쳐서 적들은 심판을 받고, 이스라엘은 승승장구하리라. 현세는 물러가고, 새 하늘 새 땅 신천지가 도래하리라. 묵시 문학은 그걸 담고 있다. 그래서 묵시 문학은 한마디로 난세 문학이다. 한국에도 아주 흡사한 형태가 있었다. 조선조 말기 백성이 도탄에 빠져있던 시절에 성행한정감록(鄭鑑錄)’이다.” 당시 민간에 널리 퍼졌던정감록은 조선의 종말을 예언했다.

------------

“묵시 문학은역사는 곧 끝장나고, 종말이 임박했다고 말한다. "

아직도 이런 주장을 하고있으니 지금 교회가 이 모양 이 꼴되었다.

         여기를 클릭해서 읽어 보세요.

이글은 영문입니다. 부라우저 크롬에서 자동 한글 번역 됩니다.

https://www.facebook.com/notes/lee-seok-kyun/%EC%8B%A0%EC%B2%9C%EC%A7%80-%EB%B0%8F-%EB%82%98%EC%A3%BC-%EC%84%B1%EB%AA%A8%EC%9D%98-%EB%8F%99%EC%82%B0-%EC%84%B1%EA%B2%BD%EC%9D%98-%EA%B8%B0%EB%B0%98%EC%9D%80-%EC%9A%94%ED%95%9C%EC%9D%98-%EB%AC%B5%EC%8B%9C%EB%A1%9D/197315236958046 

 

"요한의 묵시록" 진실

 https://blog.naver.com/shloam2003/5004156998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556 3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