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수)
(백)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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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옥 [jowillow] 쪽지 캡슐

2013-02-22 ㅣ No.19727

오랫만에 들어와보고,   재 가입했습니다.
지난 날, 어떤 해명도 없이 글 삭제, 탈퇴는  깊이 사과드립니다!
심리적으로 견딜 수가 없어 선택한 길이였습니다.
신앙생활, 건강, 아름다운 글들만 제 눈에, 제마음에 들어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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