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
☎ 몇 몇 글에 전화번호가...저의 오지랖을 넓혀 봅니다~하하;; |
|---|
|
2016-03-05 ㅣ No.409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참여방법 : 감상평을 3월 9일(수) 12시까지 이벤트 게시판에 남기신 회원 중 50명 무작위로 선정(1인당 2매씩) 예매권을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글 작성시 핸드폰번호를 꼭 입력해 주세요.)
이렇게 한번더 글을 쓰는 계기를....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소~올찍히 영화 속 취재 기자 "아나" 부럽습니다!!ㅎ 이 느낌 꼭~ 수업시간 선생님께 들을수 있을까 말까 했던 첫사랑얘기 기대반, 설램반ㅎㅎ 영화 속이지만 궁금합니다~
0 122
|
게시판
- 2.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4.30)
- 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성령 강림 대축일
- 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 5.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부활 제7주간 월요일
- 2024년 5월 20일 (월)
-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