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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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군가에 그리운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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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9-12-09 ㅣ No.96586

당신은 누군가에 그리운 사람인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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