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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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열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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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모 [kanghmo7] 쪽지 캡슐

2020-09-25 ㅣ No.97990

 
      행복을 열어 가는 길 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도, 어느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 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 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은 지금 행복을 열어 가는 길의 글을 읽으므로 모두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 에게도..... 행복의 원칙은 하나, 어떤 일을 할 것 둘,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셋,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지는 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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