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일 (수)
(백)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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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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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0-10-27 ㅣ No.221160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2020년 10월 27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저마다 자기 아내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고,

아내도 남편을 존경해야 한다고 이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자라서 나무가 되는 겨자씨

와 같고 밀가루를 부풀어 오르게 하는 누룩과 같다고 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1

    그때에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

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

들였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

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

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21

 

벌개미취꽃 !

 

주님의

은총

 

벌개미

취꽃

 

보랏빛

꽃무리

 

믿음

희망

사랑

 

꿀벌

나비

 

쪽빛

하늘

 

멈추어

서서

 

해맑은

웃음

 

나누어

실어 가나 봅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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