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아내에게 뜻 깊은 이벤트를 해주고 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백익현 [ihbaek] 쪽지 캡슐

2016-03-05 ㅣ No.408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겐 아주 특별한 아내인 레지나에게

처음으로 뜻깊은 이벤트를 해주고 싶습니다.

 



22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