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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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사도요한신부(신앙인들이 참 신앙인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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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03-13 ㅣ No.118954

 

0313(화요일)

신앙인들이 참 신앙인 되기까지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고 걸어가거라.’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그래서 유다인들이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오늘은 안식일이오.

 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당하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요한 5,8~10)”

하느님의 참된 뜻을 사람이

잘못 알아 하느님께

누를 끼칠 수 있습니다.

 인간자유를 멋대로

해석해서 사회를

어지럽히는 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니 객관을 찾고

대중 소리를 모으지만

하늘 진리만 하겠습니까.

신앙인들이 참 신앙인

되기까지 많은 수련했는데도

세상은 잘 모릅니다.

사도신경대로 믿기까지

내심의 혼란과 이론 갈등을

다 겪은 분들입니다.

해서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뤄지길 바라고 있지요.

 잘나봤자 생기는 건 비방

 말싸움 결별 투쟁 전쟁

불안 등등 그렇습니다.

오죽하면 사랑계명 설파하신

구세주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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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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