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수)
(백)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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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gsgst58] 쪽지 캡슐

2013-02-03 ㅣ No.19723

여긴 한번씩 왔다 가곤 했지만, 가입은 이제서야 했습니다.
자주 오진 못하겠지만, 한번씩 와서 많은 분들의 노고와 애씀을 느끼고 체험하고 위로받고 격려하려합니다.
오시는 모든 님들의 마음에 사랑이신 주님으로 벅찬 기쁨과 행복함이 가득한 매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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