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자유게시판

이 게시판을 잠시 돌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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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철 [minshy79] 쪽지 캡슐

2019-10-10 ㅣ No.218858

자신이 믿고 있는 신앙 사실의 전파.(가끔 기독교와 비슷하신 분들도 보이네요..)

 

정치적인 이슈(이건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신이 감동받았던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네요..

 

자유게시판이라기엔 자유분방이 결함되어있는거 같습니다..

 

 

 

 

 

 

 

 

 

 

 

 

그냥 우리 마음터놓고 있는 이야기를 하면 어떨까요?

 

이 게시판에 상주하시는 분들도 몇분 안되시는거 같은데..

 

가톨릭에서 홍보가 부족한게 문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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