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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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프란치스코 교황님! 이름만 떠올려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2년전 광화문에서의 함께 드린 성인 시성미사의 감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낮은 자세로 오셔서 가난하고 어려운 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는 분 , 다시 한번 그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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