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예수 욕 좀 먹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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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bonami200] 쪽지 캡슐

2013-11-23 ㅣ No.1033

마리아 창녀 소리도 듣게 하지마시고요.무신론자이지만 요즘 정의구현사제단 하는 꼬라지를 보자면 나름 가졌던 천주교에 욕만 나옵니다.미사 봉헌은 지들 뜻을 펼치려 하는건지 아니면 하느님께드리는 제사인지......중세시대 마녀사냥까지 가지않더라도 베트남 패망직전에 반정부시위의  선두에 선 것들이 신부와수녀들 아닙니까 결국 베트남은 공산화 돼었고 종교는 탄압받고 신부와 수녀들은 젤 먼저 뒤졌습니다.간첩야당에 이간질전문 야당에 신부와수녀들까지 어쩜 그리도 베트남하고 똑같은지.정의구현사제단은 교회가 승인 해준적이없다고 하지마시고 기독교처럼 심사하여 이단을 선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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