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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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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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아십니까?
사랑이 올 때는
소리가 없다는 것을.
발자국 소리는 물론
숨소리 하나 내지 않고,
사랑은
어느 날 갑자기
우리의 가슴에 들어앉게 됩니다.
그러나 갈 때는 다르지요.
조용히 간다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로 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올 때와는 달리
너무나 큰 흔적을
남기고 간다는 것을.
-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 Life Itself Let You Know / Anthony Quinn & Charlie ♬
(인생이 스르로 너를 인도해 줄 것이다 )
Charlie : Are dreams just things that live inside you
Or do these dreams sometimes come true
And do the grown-ups have them too.
(꿈이란 맘속에 고이 간직하라고만 있는 건가요
아니면 실제 실현될 수도 있나요
그리고 어른들도 꿈을 간직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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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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