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8일 (토)
(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교횡님 사랑합니다♡♡♡

스크랩 인쇄

김은주 [juliakim5785] 쪽지 캡슐

2016-03-04 ㅣ No.408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광화문에서밤새워기다렸던추억이생각납니다.
교황님의사랑으로카톨릭신자임을더욱자랑한답니다.
꼭영화보게해주심을믿습니다.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11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