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도 초 광주 남동성당 교우 김명수 프란체스코 형제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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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표 [pyo152] 쪽지 캡슐

2012-12-26 ㅣ No.1025

90년도 남동성당에서 모든 성인의 모후 레지오활동을 같이 하셨던 영혼이 푸른 가을 하늘처럼 맑던 김명수 프란체스코 형제님 소식을 알고 싶습니다. 목포 카톨릭센터에 근무하시다 서울?로 가셨다는 소문은 들었습니다. 아신분이나 형제님이보시거든 꼭 연락한번 주세요.  보고싶습니다.

(직장 :061-379-7505,  010-4602-6124  하빅토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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