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성직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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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11-22 ㅣ No.1026

 평양에서 누워 나자빠진 김일성-김정일이 더러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하느님의 모습으로 나타난 분이다"라고 얘기합니까?

 

대체 말이 되는 소리를 늘어 놓아야죠^^

 

 아니면

 

 "국민들이여~ 자본가를 타도하고 프롤레타리아(무산계급)의 천당을 만듭시다~"

 

 "마르크스의 이론을 통해서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말을 늘어놓나요?

 

 왜 이렇게도 말도 안되는 소리를 늘어놓죠?

 

 아! 

 

 그 쪽 분들의 주특기가 반대되는 견해를 가진 사람을 빨갱이로 모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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