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박태민 베드로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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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cho1127] 쪽지 캡슐

2009-06-26 ㅣ No.634

박태민 베드로 신부님!
사제 서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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