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수)
(백)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뉴욕에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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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hugopark] 쪽지 캡슐

1999-01-18 ㅣ No.2322

안녕하세요? 뉴욕에서 유학 중인 서울대교구 박정우 후고 신부입니다. 그동안 제 컴에서 익스플로러 사용에 문제가 있어서 굿뉴스를 이용하지 못하다가 넷스케이프 서비스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 들어왔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다양한 정보를 이용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하느님 안에 함께 나누며 일치하는 자리를 되기를 희망하며 뉴욕에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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