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영호학사님 부세품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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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숙 [asd8543734] 쪽지 캡슐

2009-06-25 ㅣ No.632

너무나도 온화하고 예쁜미소가 눈에 선하네요! 이제 길고긴 영원한 사제의  
 
길을 가셔야 할 우리 비오 부제님 경남이따라 저희집에 오신것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긴세월이 많이 흘러하느님의 영원한 부제품을 받으시니정말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이 건강한목자가 되시고 성인신부님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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