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6일 (월)
(백)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성가게시판

Re:어느 누구도 돌 던질 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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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 [simonelee] 쪽지 캡슐

2004-11-05 ㅣ No.5923

+평화를 빌며...

 

최영신님의 글을 읽고 근간의 이 게시판에서 뜨겁게 논쟁(?)이 진행된 

내용과 같으면서 현실을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표현한 글로 느껴집니다.

 

종종 최병철교수님께서도 50~6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정확한 상황을 설명해 주셨죠.

저 역시 이러한 글들을 접하며 안타깝고 답답한, 그리고 개탄스러운 마음을

갖곤합니다.

 

그런데 이런 글들이 이 성가게시판에서만 다루어 진다면

우리들만의 이야기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과연 이 게시판에 얼마나 많은 성직자, 수도자분들이 

관심있게 방문을 할까요? 

제 생각에는 이런 내용들이 더 많은 성직자, 수도자, 그리고 평신도들이

접할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야 되리라 봅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알아 본다면,  이토록 중요하고 필요한 문제들을

더 많은 분들이 접할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게시판(?)을 찾아 내어 객관적이고 절제된 표현으로 전례와 성가대의

총체적 현실과 개선방안에 대해 알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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