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영훈 베드로 학사님~~~ 부제품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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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영 [loveagatha] 쪽지 캡슐

2009-06-24 ㅣ No.630

드디어 부제님 되시네요.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에구... 6년 전부터 예약해 둔건데... ㅡㅡ;;)

비록 서품식장에는 가지 못하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부제님 위해서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

내일 은총 듬뿍 받으시고,

앞으로 멋진 부제님, 훌륭한 신부님 되세요!

 

ps. 1년 뒤엔 꼭 서품식장에서 뵐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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