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정성원루치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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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수 [hyeoksoo] 쪽지 캡슐

2009-06-24 ㅣ No.629

독산1동 본당에서 처음으로 사제 서품을 받으시는 우리 신부님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저희 본당의 모든 신자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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