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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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탈출기 11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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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섭 [mikaresa] 쪽지 캡슐

2021-03-17 ㅣ No.9840

탈출기 11장 1절을 읽고, 2절 백성에게 일러, 남자는 이웃 남자에게, 여자는 이웃 여자에게 은붙이와 금붙이를 요구하게 하여라.  3절에선 '호감을 받게 하여라' 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느님이 은붙이와 금붙이를 떼어 먹어라하고 종용한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이해할 수있는 설명이 필요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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