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수궁동성당유상혁부제님오늘축일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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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자 [oh430904] 쪽지 캡슐

2009-06-24 ㅣ No.628

유상혁부제님세례자요한축일을다시한번축하드리며변핪는모습그대로간직하실빌며또영육간의건강도아울러바라고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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